통합 유동성·지급능력 평가 실무
마스터클래스 개요
한 가지 비율만 보고 판단하면 큰 실수를 합니다. 유동비율은 높은데 영업 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일 수 있고, 부채비율은 낮은데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일 수도 있습니다.
통합 분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유동성 지표, 레버리지 지표, 현금흐름 지표를 함께 놓고 봐야 전체 그림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 건설사를 평가한다고 해봅시다. 유동비율은 120%로 낮지만, 미청구공사가 많아서 실제로는 문제없을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250%로 높지만, 장기 프로젝트 수주잔고가 탄탄하면 상환능력은 충분하고요.
분석 프레임워크
단기 유동성(유동비율, 당좌비율, 현금비율), 운전자본 효율(CCC, 회전율), 장기 지급능력(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현금창출력(영업CF, FCF), 종합 평가 매트릭스
신용평가 관점도 다룹니다. 신용평가사들이 실제로 어떤 지표를 중시하는지, 등급별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실습에서는 평가 대상 기업을 선정해서 직접 신용등급을 매겨보고, 실제 등급과 비교합니다.
마지막으로 조기경보 시스템을 만듭니다. 어떤 지표가 어느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경고를 띄울지 정하고, 엑셀로 자동화합니다.